2025년 3월의 어느날
3/14(Friday). 직장을 그만뒀지만 금요일이 조아
아침에 홍대에 가서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
내가 좋아하는 두부와 그릴드치즈버섯샌드위치, 촉촉한 반숙란을 곁들여 예쁜 점심
을 차려 먹었다.
2시에 한강진역 리움 미술관
에 가서 크리스 교수님이 양도해주신 Pierre Huyghe 'Liminal'
전시를 봤다. 오랜만에 전시설명과 공간기획까지도 꼼꼼히 본 전시라, 느끼고 생각하는 바가 풍부하게 관람을 했고 만족스러웠다.
저녁에는 남자친구를 만나서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먹고 야식으로 엽기떡볶이랑 BBQ치킨
을 먹었다.
멋진 금요일이다! 야호!



♬: Keshi-Soft spot